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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로웹, 위치 데이터 융·복합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

Press|2020.05.25

오프라인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제로웹이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헬스케어, 재난안전, 클라우드 등 여러 분야로 B2G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.

정부의 올해 투자 방향은 혁신성장 가속화를 목표로 D.N.A. 사업으로 알려진 데이터, 네트워크, 인공지능 산업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포함한 3개 핵심산업에 작년 대비 47% 증가한 4.7조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.

혁신 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의 경우 부산과 세종 모두 헬스케어의 비중이 가장 높다.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 빅데이터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, 이 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제로웹은 개인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을 위한 2단계 실증사업 진행을 앞두고 있다.

제로웹은 사람의 위치 데이터를 분석하는 위치 측위 특허 기술인 '리얼스텝'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외에도 재난 안전, 클라우드 및 다양한 데이터 융·복합 서비스 분야로 진출했다.

제로웹 관계자는 "사람의 움직임은 꾸준하게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. 위치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간 연계로 데이터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'며 "또한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데이터, AI 융복합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"이라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