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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홈페이지 통해 호텔, 펜션 예약 늘어

Press|2013.11.01

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휴가지를 선정·예약하는 `모바일 바캉스족'이 늘고 있다.

 

모바일 웹솔루션 업체 제로웹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 씨클라우드 호텔(http://m-seacloudhotel.com/)은 하루 약 2500명이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다. 최근 한 달간 이 홈페이지에는 8만여 명이 방문했다.

 

경주의 경주현대호텔(http://hyundaihotel.fortour.kr/)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하루 2천여 명이 접속하며 누적 방문객 19만 명을 돌파했다.

 

경남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(http://edenvalleyresort.fortour.kr/)의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이달 들어 접속자 수가 급증해 누적 방문객 23만 명을 넘어섰다.

 

호텔과 리조트 외에도 중소 펜션 업체의 모바일 홈페이지도 효과를 보고 있다.

 

경북 상주의 나무향기 펜션(http://namuhome.fortour.kr/)은 최근 하루 1천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. 이 가운데 50% 이상이 스마트폰 검색으로 찾아온 사람들이라는 것.

 

경기 가평에 위치한 아테네펜션(http://psathens.alltheway.kr/)도 이달 초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. 개설 한 달만에 누적방문 24천 명 넘어섰고, 하루 평균 1200명이 찾고 있다.

 

제로웹 이재현 대표는 "숙박업체의 경우 성수기에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"면서 "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는 모바일 마케팅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"이라고 말했다.